blogin.com · 2010-11-03
>무의식에서 아니 손끝에서 나오는대로. 게다가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상황. 배터리는 20%밖에 남아 있지 않고, 아이팟은 10초 간격으로 그 사실을 전하는 중이며, 게다가 이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는 불안정하기로 이름이 높고 또 명성을 확인이라도 하라는양 역 4분 간격으로 접속을 끊어놓는다. 자동 기술을 (참, 잊을 뻔했다. 아이팟의 자동 입력 기능을. 방금만 해도 자동기술을 자동차극장으로 바꿔 놓았다) 실천하기에는 최적의 조건. 도전에 취미가 있고 도전이 극한의 경험에 접근할수록 쾌를 느끼는 경우라면 더더욱.
만성절이 지난 지금 마녀들에게 진짜 악몽은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이다. 최소한 성탄까지는.
어떻게든 찾아야 한다. 아님 최소한 움직이거나.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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