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ph : PauvRe, Haute, Solitaire et melAnColique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 가는 길은 여럿이어도 돌아보면 결국 한 갈래이러니
ㅇ 언니 떠나는 길에 부쳐
서울, 2003년 늦여름-초가을
로잔, 2008년 늦가을
파리, 2015년 봄
파리, 2015년 여름 초
파리, 2015년 한가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