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in.com · 2004-05-05
흐리고 비가 오다.오뎅탕, 해물파전, 달걀말이, 잎새주, 참이슬, 매화수,그리고 사람들을 생각하다.문득 신촌 굴다리옆 술집 "나룻터" 옆에새겨져 있었던 낙서를 떠올리다.이곳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다.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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